최근에는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연예까지 연일 떠들석합니다.
더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뉴스 기사들과 이슈들을 쫓아 사람들은 이동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이슈를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전에 가졌던 이슈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 줄어들어 갑니다. 그것이 바로 냄비 정신이고, 이를 들어 한국인 또는 네티즌 자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냄비 정신, 냄비 근성 운운하며 말입니다.
이제 조금 구체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바로 스포츠 분야입니다.
임순례 감독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핸드볼과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경기 때 핸드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심지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객원 해설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그때에 비하면 핸드볼에 대한 관심은 떨어졌죠. 그리고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응을 받았던 '무한도전 봅슬레이편'이 방송되었던 올 초 봅슬에이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웟습니다. 요즘은 장미란, 이배영 선수를 통해 관심을 얻은 역도가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를 통해 재조명 받고, 이어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스키점프가 다시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핸드볼과 봅슬레이 사례를 들며 냄비 정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 냄비 정신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봅슬레이와 스키 점프에
관심 한번 가질 수 있었을까요? 봅슬레이편이 아니었다면 봅슬레이 경기방식이나 알 수 있었을까요? 국민적 관심과 호응이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상당수가 봅슬레이나 스키 점프, 역도, 그리고 핸드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성을 운운하기 전에 우리 주변 환경을 둘러보면 왜 냄비가 될 수 밖에 없는지 답은 나옵니다.
OECD 국가 중 두번째 노동 시간을 자랑할 정도로 자신의 일도 너무 많고,
정치, 경제, 사회, 연예까지 관심을 끄는 (또는 가져야 하는) 뉴스들은 하루에도 수십건이 올라 옵니다.
계속 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기 어려운 여건입니다.
그러면 냄비 정신을 어떻게 활용해 볼 수 있을까요?
먼저, 계속적인 자극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화도 좋고, 방송 프로그램을 계속 제작하는 것도 좋지만 비용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기
종목인 야구보다 핸드볼 기사를 보다 자세하고 크게 다루어주는 매체도 좋습니다.
(비인기 종목 뉴스 매체) 그리고 그에 대한 블로그가 많아져도 좋습니다. 다음, 네이버와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메인으로 선수 근황이나 종목 뉴스에 대해 걸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비인기 종목과 관련 이슈되었던 내용을 지속적으로 Tracking 해주는 미디어가 생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것은 비단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일주일 전에 큰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에 대한 관심은 이미 잊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치 미네르바 사건이 언제였냐는 듯, 장자연
사건이 언제였냐는 듯 많은 관심을 가졌던 분야를 다시 되새겨 볼 매체 환경이 아쉽습니다. 그렇게 큰 관심은 조금 지속되어도 좋은데 말이죠. 특히, 정치나 사회분야는 더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욕하던 4년 전을 잊고 똑같은 인물을 또 투표하고, 당선되었다고 다시 욕하고 계시던 어떤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만이 아니라 어제의 이슈도 이어주는 미디어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더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뉴스 기사들과 이슈들을 쫓아 사람들은 이동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이슈를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전에 가졌던 이슈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 줄어들어 갑니다. 그것이 바로 냄비 정신이고, 이를 들어 한국인 또는 네티즌 자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냄비 정신, 냄비 근성 운운하며 말입니다.
이제 조금 구체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바로 스포츠 분야입니다.
임순례 감독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핸드볼과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경기 때 핸드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심지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객원 해설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그때에 비하면 핸드볼에 대한 관심은 떨어졌죠. 그리고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응을 받았던 '무한도전 봅슬레이편'이 방송되었던 올 초 봅슬에이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웟습니다. 요즘은 장미란, 이배영 선수를 통해 관심을 얻은 역도가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를 통해 재조명 받고, 이어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스키점프가 다시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핸드볼과 봅슬레이 사례를 들며 냄비 정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 냄비 정신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봅슬레이와 스키 점프에
관심 한번 가질 수 있었을까요? 봅슬레이편이 아니었다면 봅슬레이 경기방식이나 알 수 있었을까요? 국민적 관심과 호응이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상당수가 봅슬레이나 스키 점프, 역도, 그리고 핸드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성을 운운하기 전에 우리 주변 환경을 둘러보면 왜 냄비가 될 수 밖에 없는지 답은 나옵니다.
OECD 국가 중 두번째 노동 시간을 자랑할 정도로 자신의 일도 너무 많고,
정치, 경제, 사회, 연예까지 관심을 끄는 (또는 가져야 하는) 뉴스들은 하루에도 수십건이 올라 옵니다.
계속 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기 어려운 여건입니다.
그러면 냄비 정신을 어떻게 활용해 볼 수 있을까요?
먼저, 계속적인 자극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화도 좋고, 방송 프로그램을 계속 제작하는 것도 좋지만 비용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기
종목인 야구보다 핸드볼 기사를 보다 자세하고 크게 다루어주는 매체도 좋습니다.
(비인기 종목 뉴스 매체) 그리고 그에 대한 블로그가 많아져도 좋습니다. 다음, 네이버와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메인으로 선수 근황이나 종목 뉴스에 대해 걸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비인기 종목과 관련 이슈되었던 내용을 지속적으로 Tracking 해주는 미디어가 생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것은 비단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일주일 전에 큰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에 대한 관심은 이미 잊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치 미네르바 사건이 언제였냐는 듯, 장자연
사건이 언제였냐는 듯 많은 관심을 가졌던 분야를 다시 되새겨 볼 매체 환경이 아쉽습니다. 그렇게 큰 관심은 조금 지속되어도 좋은데 말이죠. 특히, 정치나 사회분야는 더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욕하던 4년 전을 잊고 똑같은 인물을 또 투표하고, 당선되었다고 다시 욕하고 계시던 어떤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만이 아니라 어제의 이슈도 이어주는 미디어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관심 가졌던 이슈들을 모아보는 겁니다.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이슈 히스토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캘린더 형태로 그날의 굵직굵직한 이슈들을 히스토리로 작성해 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클릭한번으로 한달전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지난주의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역사책을 보듯이 말이죠.
덧붙여 그 기능을 개인화해서 개인이 더 이슈라고 생각되는 항목을 우선 순위로 정리할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러면 개인의 이슈 히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내가 쓴 댓글들도 뒤돌아보면서 말이죠.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이슈 히스토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캘린더 형태로 그날의 굵직굵직한 이슈들을 히스토리로 작성해 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클릭한번으로 한달전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지난주의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역사책을 보듯이 말이죠.
덧붙여 그 기능을 개인화해서 개인이 더 이슈라고 생각되는 항목을 우선 순위로 정리할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러면 개인의 이슈 히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내가 쓴 댓글들도 뒤돌아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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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인토요일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
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비가 많이 오더니 언제그랬냐는 듯 맑아졌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