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2013.05.13 00:04

[태국, 방콕 / Thailand, Bangkok] 버티고(Vertigo) / 문바(Moon bar)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단어가 있다면, 준비의 설레임과 (여행이 끝나간다는)마지막의 아쉬움일 것이다. 출장과 여행을 매년 수십번씩 반복하면서도 이 두 단어는 항상 처음과 끝을 따라다닌다.

특히, 그 아쉬움이란 건 너무도 별로여서 여행 첫날 저녁과 마지막날 밤에는 장소 선택에 많은 공을 들이는 편이다. 설레임도 좀 누그러뜨리고, 아쉬움도 달래기 위해서. 출장은 도심이 많기에 도심에서 장소 선택을 해야할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면 위로 올라가 야경을 바라보며 이 생각, 저 생각 해보는 것이 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출장, 여행 일정도 다시 정리해보고, 출장과 여행을 마무리하며 복기도 해본다. 관광지라 꽤나 붐비고, 조명이 없기에 무언가를 읽기는 어렵지만 탁트인 공간에서 방콕 시내를 내려다 보며, 생각해보기는 참 좋다.

출장 가서는 더더욱 사람 구경하기를 좋아하는데, 탁트인 레스토랑 버티고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연인이나 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따뜻함이 전해지는 것도 같고. 


Moon bar is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BKK.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for a dinner at Vertigo. But for Moon bar, you don't need to do.

This is the best place for couple. I was alone cause it was my business trip. lol

But everything is okay.
The wind, the feeling, mojito, etc.

Location : Banyan tree Bangkok

"Moon Bar offers a stunning venue for any occasion. Premium drinks are served in luxurious comfort in a sensual, friendly and romantic ambience. Contemplate the heavens or gaze at the stars while you sip your favorite beverage."

Source : http://www.banyantree.com/en/bangkok/experience_the_resort/dining/vertigo_and_moon_bar










신고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티스토리 툴바